키워드 분석
이런 상황이라면
검색량이 큰 키워드를 골라 글을 썼는데 그 글이 검색 결과 한참 뒤로 밀렸습니다. 반대로 별생각 없이 쓴 글에 검색으로 들어오는 방문자가 꾸준하기도 합니다. 이 차이는 검색량이 아닌 다른 데서 갈립니다.
검색량만 보면 왜 안 되나요?
검색량은 그 키워드를 사람들이 한 달에 몇 번 검색하는지만 알려줍니다. 내 글이 그 검색 결과에 들어갈 수 있는지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판단에는 세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이미 쌓인 글이 얼마나 되는지(발행량), 검색량 대비 그 양이 얼마나 많은지(포화도), 그리고 그 키워드의 검색 결과에 자리가 몇 개나 열려 있는지입니다. 앞의 둘은 '키워드 정보'에, 마지막 하나는 '통합검색 노출 구조'에 있습니다.
검색량이 커도 자리 대부분을 카페나 웹사이트가 차지하고 있다면 블로그 글로는 애초에 들어갈 곳이 좁습니다. 그 사실은 검색량만 봐서는 끝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 브랜드명이 쪼개지면 검색량이 엉뚱한 단어 기준으로 잡힙니다. 입력창 아래 '형태소 등록'에 넣고 다시 분석해 보세요.
결과가 길게 나오는데 어디부터 보나요?
위에서부터 이 순서입니다
- 키워드 트렌드 분석 — 지금이 성수기인지 비수기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키워드 정보 — 검색량·발행량·포화도로 들어갈 여지가 있는지 봅니다.
- TOP 3 분석 결과 — 지금 상위에 있는 글이 대체로 어느 정도 분량인지 기준선을 잡습니다.
- 통합검색 노출 구조 — 그 키워드에 자리가 몇 개고, 그중 블로그 몫이 얼마나 되는지 봅니다.
- 검색 노출 영역별 분석 결과 — 실제로 그 자리에 있는 글들을 하나씩 뜯어봅니다.

| 칸 | 무엇이 보이나 | 어떻게 읽나 |
|---|---|---|
| 키워드 트렌드 분석 | 입력한 키워드와 관련 인기 주제들의 검색량 추이. 오른쪽 위에서 일간·월간을 바꿉니다 | 계절을 타는 키워드는 평균 검색량만 보면 지금이 어느 국면인지 알 수 없습니다. 봉우리가 언제인지 보고 글 쓸 시점을 정합니다. 그래프 위 범례에서 키워드를 누르면 취소선이 그어지며 그 선만 빠지므로, 선이 겹쳐 안 보일 때 하나씩 걷어내며 봅니다. |
| 키워드 정보 | 카테고리, 테마, 유형, 광고입찰가, 평균 검색량, 발행량, 포화도(발행량/검색량) | 포화도가 핵심입니다. 검색량 대비 글이 얼마나 쌓였는지를 백분율로 낸 값이라, 낮을수록 들어갈 여지가 있습니다. 100%를 넘으면 빨간 글씨로 100%+라고만 표시됩니다. 발행량 뒤에 붙는 +는 정확히 세지 못해 추정한 값이라는 표시입니다. |
| TOP 3 분석 결과 | 상위 노출 글들의 평균 글자 수·이미지 수·키워드 수 | 내 글의 목표치가 아니라 지금 통하고 있는 글의 생김새입니다. 글자 수와 이미지 수는 최소한 이 근처는 맞추고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키워드 수는 그 키워드가 본문에 몇 번 나오는지의 평균입니다. 0에 가깝다면 상위 글들도 그 말을 본문에서 반복하지 않는다는 뜻이니, 억지로 밀어 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
참고 '유형'은 그 키워드의 검색 결과가 어떤 영역들로 짜여 있는지를 말합니다. 통합랭킹·인기글·스블(스마트블록)·키챌·웹사이트·카페·리랭킹 중 해당하는 것이 점으로 이어져 표시됩니다. 옆의 '검색화면 네비게이터'는 실제 검색 화면에서 이 영역 이름을 그대로 짚어 주는 크롬 확장앱으로 연결됩니다.
'통합검색 노출 구조'는 뭘 보는 건가요?
그 키워드의 검색 결과에 자리가 몇 개 있고,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하고 있는지를 주 단위로 쌓아 보여주는 칸입니다.
순위가 밀렸다고 해서 원인이 늘 내 글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 자리가 여덟 칸이었다가 다섯 칸으로 줄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 명은 밀려납니다. 이 칸은 그 구분을 해 줍니다.
회차는 최근 것부터 자동으로 채워지며 고를 것이 없습니다. 카드 위에 몇 회차를 보고 있는지와 그 키워드의 검색량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 부분 | 무엇이 보이나 | 어떻게 읽나 |
|---|---|---|
| 유형 띠 (맨 위 가로 막대) | 회차 구간마다 통합랭킹형 / 영역분리형 / 수집 없음, 그 구간의 날짜 범위와 칸 수 | 통합랭킹형은 한 목록 안에 여러 채널이 섞여 들어가는 구조이고, 영역분리형은 채널마다 전용 영역을 갖는 구조입니다. 유형이 바뀌면 자리 총량이 통째로 달라집니다. 띠 바로 아래 한 줄이 '구조가 N번 바뀌었습니다' 또는 'N회차 내내 같은 유형입니다'로 결론을 알려 줍니다. 앞쪽이면 아래 줄 길이 변화는 구조 탓이고, 뒤쪽이면 채널끼리 경쟁한 결과입니다. |
| 회차별 슬롯맵 | 회차마다 한 줄, 칸 하나가 검색 결과의 자리 하나. 색과 한 글자가 채널입니다(웹사이트·카페·블로그·인플루언서·지식iN·동영상·토픽·포스트) | 줄 길이가 그 회차에 열려 있던 자리 수이고, 왼쪽에 몇 칸인지 숫자로도 적힙니다. '블' 칸이 몇 개인지가 블로그 글이 노릴 수 있는 자리입니다. 칸에 마우스를 올리면 몇 번째 자리인지, 누구의 것인지, 어느 영역인지가 나옵니다. |
| 채널 구성 | 가장 최근 회차의 채널별 칸 수와 직전 회차 대비 증감 | 블로그가 줄고 다른 채널이 늘어난 회차라면 내 글이 밀린 것이 아니라 자리가 줄어든 것입니다. 이 경우 글을 고쳐도 결과가 잘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키워드를 찾는 쪽이 빠릅니다. |
| 노출 영역 | 가장 최근 회차의 자리가 어느 영역에 몇 칸씩 있는지 | 슬롯맵의 색은 채널을 뜻하기 때문에 영역 이름은 이 목록에서만 드러납니다. 통합랭킹인지 인기글인지에 따라 글에 요구되는 조건이 달라지므로, 노릴 영역을 정할 때 여기를 봅니다. |
| N회차 내내 지킨 자리 | 관측된 모든 회차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자리의 주인 | 밀어내야 할 상대 목록입니다. 이름이 길게 나열되면 굳어 있는 키워드입니다. '한 곳도 없습니다'로 나오면 자리가 매주 갈린다는 뜻이라 새 글이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 큽니다. |
| 회차 간 자리 교체 | 회차 사이에 주인이 바뀐 자리 비율. 옆에 시장 평균 33.6%가 함께 적힙니다 | 평균보다 크게 낮으면 오래 버티는 글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키워드이고, 크게 높으면 매주 흔들리는 키워드입니다. 후자는 한 번 올라가도 유지가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참고 회차가 하나도 쌓이지 않은 키워드에는 표 대신 안내가 나옵니다. 주간 수집은 검색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키워드만 대상으로 하며, 기준을 넘으면 '이번 분석으로 추적을 시작합니다'로, 못 미치면 '주간 추적 대상이 아닙니다'로 표시됩니다. 어느 쪽이든 지금 시점의 분석 결과는 위쪽 칸에 그대로 나옵니다.
아래 표에서는 뭘 보나요?
'검색 노출 영역별 분석 결과'는 지금 그 자리에 실제로 있는 글들을 한 줄씩 펼쳐 놓은 표입니다.
표 위의 탭이 노출 영역입니다. 통합검색·블로그·인플루언서는 항상 있고, 구분선 뒤로 그 키워드에만 있는 영역이 붙습니다. 처음 누르는 탭은 그 영역을 새로 조회하므로 몇 초 걸립니다.
탭 아래 '기본 정보 보기'와 'TOP 공통 형태소 보기'는 같은 글들을 다른 각도로 봅니다. 앞은 글 하나하나의 지표이고, 뒤는 그 글들이 공통으로 쓴 말입니다.
| 열 | 뜻 |
|---|---|
| 노출영역 · 순위 | 통합검색 탭에서만 맨 앞에 붙습니다. 순위는 전체 순위가 아니라 그 영역 안에서의 순번입니다. |
| 인증 | 인플루언서·공식 블로그·네이버 메이트 여부입니다. 상위가 인증 계정으로 채워져 있으면 일반 블로그가 뚫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
| 지수 | 최적·준최 같은 옛 블로그 지수입니다. 2026년 6월 12일 이후로는 노출에 가점이 없어 참고용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
| 종합 | 그 블로그가 블라이 랭킹에서 상위 몇 %인지입니다. 통합검색 첫 페이지 노출 실적을 모아 매긴 순위라, 지수보다 지금 실력에 가깝습니다. |
| 상업 | 리뷰노트 체험단의 상업성 키워드에서 그 블로그가 얼마나 잘 노출되는지 나타낸 점수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상업성 키워드에 잘 잡힌다는 뜻이고, 현재 회차에 없는 블로그는 점수 대신 '<60' 으로 묶여 표시됩니다. |
| 글자수 · 이미지 · 동영상 | TOP 3 평균과 함께 보면 내 글의 목표 분량이 잡힙니다. |
| 인용구 · 소제목 · 표 · 목록 · Q&A · 수치 | 본문이 어떤 구조 요소를 갖췄는지입니다. 상위 글에 소제목과 목록이 몰려 있다면 글의 짜임새 자체가 통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 키워드 | 검색한 키워드가 그 글 본문에 몇 번 나오는지입니다. |
| 총 이웃 · 총 방문자 · 블로그 시작일 | 상대 블로그의 체급입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블로그가 상위에 있다면 그 자리는 체급이 아니라 글로 뚫린 자리입니다. |
'강조' 체크박스로 볼 대상을 좁힙니다.
표 위의 블로그·카페·WEB·지식인 체크박스입니다. 체크한 종류만 지수·랭킹 뱃지에 색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옅어집니다. 기본값은 블로그입니다. 카페를 공략하는 중이라면 카페만 켜 두면 카페 글이 어디에 몇 개 있는지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TOP 공통 형태소 보기'는 제목을 지을 때 씁니다.
그 영역 상위 글들의 목록과 함께, 제목 형태소와 본문 형태소가 빈도수 순으로 나옵니다. 상위 글 여러 편이 공통으로 쓰는 말이 곧 그 키워드에서 통하는 어휘입니다. 제목에 넣을 말과 본문에서 자연스럽게 풀어야 할 말을 여기서 고릅니다.
유사도·최신성·근접도는 어디서 보나요?
예전 자료를 보고 이 지표들을 찾는 분이 많습니다. 지금은 볼 수 없습니다.
네이버가 2025년 12월에 블로그 지수 정보 제공을 차단했고, 2026년 6월 12일에는 최적·준최 지수의 검색 노출 영향력 자체가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인기글과 블로그탭에서는 영향력이 사라졌고 지금은 플레이스 블로그 리뷰 일부에만 남아 있습니다.
이 지표들을 기준으로 글을 맞추는 접근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검색량·발행량·포화도로 들어갈 자리가 있는지 보고, 통합검색 노출 구조로 그 자리가 몇 개인지 보고, 아래 표로 실제 상위 글이 어떤 형태인지 봅니다. 추정값이 아니라 지금 검색 결과에 실제로 떠 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입니다.
블로그 지수가 어떻게 됐는지 자세히 보기 (새 탭에서 열림)언제 무엇이 바뀌었는지, 지수가 아직 영향을 주는 영역은 어디인지 데이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그래서 이 키워드를 쓸까요, 말까요?
결과를 다 봤다면 판단은 세 갈래로 갈립니다.
포화도가 낮고 블로그 칸이 넉넉하다면 — 그대로 씁니다.
들어갈 자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TOP 3 분석 결과의 글자 수·이미지 수를 목표로 잡고, 'TOP 공통 형태소 보기'에서 고른 말로 제목을 짭니다.
블로그 칸이 적거나 계속 줄고 있다면 — 키워드를 바꿉니다.
자리가 두세 칸뿐인 키워드는 글의 완성도와 무관하게 승산이 낮습니다. 키워드 연결 분석으로 옆에 붙은 다른 표현을 찾아 같은 주제를 다른 말로 노려 보는 편이 빠릅니다.
몇 곳이 회차 내내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 뚫을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
'N회차 내내 지킨 자리'에 이름이 여럿 있으면 굳어 있는 키워드입니다. 표에서 그 블로그들의 종합·총 방문자·블로그 시작일을 보고, 체급 차이가 크다면 다른 키워드로 돌립니다. 반대로 자리 교체 비율이 평균보다 높으면 한번 부딪쳐 볼 만합니다.
참고 쓸 만한 키워드가 여러 개로 좁혀졌다면 하나씩 다시 조회하지 말고 키워드 인사이트의 대량분석에 몰아넣으세요. 검색량·발행량·포화도를 한 표에서 나란히 놓고 고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포화도가 높으면 그 키워드는 포기해야 하나요?
A.꼭 그렇지는 않지만 진입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검색량이 조금 작더라도 발행량이 덜 쌓인 키워드가 같은 노력으로 상위에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Q.'통합검색 노출 구조'에 쌓인 회차가 하나도 없습니다.
A.주간 수집은 검색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키워드만 대상으로 합니다. 기준을 넘는 키워드라면 이번 분석으로 수집 목록에 들어가 다음 주 회차부터 추이가 쌓이고, 기준에 못 미치면 주간 추적은 되지 않습니다. 화면이 둘 중 어느 쪽인지 알려 줍니다. 지금 시점의 분석 결과는 어느 쪽이든 그대로 나옵니다.
Q.유사도·최신성 같은 지표는 왜 안 보이나요?
A.네이버가 2025년 12월에 블로그 지수 정보 제공을 차단했고, 2026년 6월 12일에는 최적·준최 지수의 검색 노출 영향력 자체가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지금은 검색량·발행량·포화도와 실제 상위 글의 형태로 판단합니다.
Q.광고 입찰가는 왜 보여주나요?
A.그 검색어로 들어오는 사람이 돈을 쓸 의도가 얼마나 큰지를 가늠하는 값입니다. 수익을 노린다면 검색량보다 이쪽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입찰가 칸에 마우스를 올리면 파워링크와 파워콘텐츠의 순위별 단가가 PC·모바일로 나뉘어 펼쳐집니다.
설명만 읽는 것보다 한 번 돌려 보는 편이 빠릅니다. 내 블로그 상태부터 무료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