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포스팅 분석
이런 상황이라면
같은 키워드로 썼는데 남의 글은 검색 결과 위에 있고 내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글들을 열어 봐도 내 글과 무엇이 다른지 눈으로는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무슨 원리인가요?
지금 상위에 있는 글들에는 그 키워드에서 통하는 공통점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그 공통점을 뽑아 내 글과 견주는 방식입니다.
네이버가 순위 기준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쓰는 우회로입니다. 기준을 알 수 없으니, 그 기준을 통과한 결과물들을 역으로 관찰하는 것입니다. SEO 분야에서 오래 쓰여 온 접근입니다.

어떻게 쓰나요?
- 비교할 포스팅 주소를 넣습니다. 최대 10개까지 들어가고 블로그와 카페 글을 모두 지원합니다.
- '포스팅 주소 탐색'을 누르면 주소를 하나씩 복사해 오지 않아도 됩니다.
- '내 포스팅' 칸에 내 글도 함께 넣습니다.
세 번째가 중요합니다. 내 포스팅은 선택 입력이라 비워 두기 쉬운데, 비워 두면 '상위 글은 이렇더라'까지만 알 수 있습니다. 넣어야 내가 어느 지점에서 벗어나 있는지가 보입니다. 사실상 이 화면의 핵심입니다.
결과를 어떻게 읽나요?
가장 흔한 실수가 평균값을 정답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상위 글의 평균 글자 수가 2,000자라고 해서 2,000자를 맞춰야 하는 게 아닙니다.
봐야 할 것은 분포입니다. 값이 좁게 몰려 있다면 그 키워드에서 통하는 형태가 뚜렷한 것이고, 넓게 퍼져 있다면 그 요소는 순위를 가르는 조건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후자라면 그 항목에 맞추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하나. 상위권 글의 성격이 뚜렷이 갈리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후기 글과 정보 글이 섞여 있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럴 때는 10개를 다 넣기보다 성격이 비슷한 글끼리 묶어 따로 돌리면 공통점이 훨씬 선명하게 나옵니다.
참고 이 방식은 '지금 노출되는 글의 공통점을 따르면 유리할 것'이라는 추론에 기댑니다. 검색 엔진의 실제 기준을 확인한 것은 아니므로, 결과는 글 구성을 점검하는 참고 자료로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몇 개까지 비교할 수 있나요?
A.포스팅 주소를 최대 10개까지 넣을 수 있고 블로그와 카페 글을 모두 지원합니다. 상위권 글의 성격이 갈리는 키워드라면 비슷한 것끼리 묶어 따로 돌리는 편이 공통점이 선명하게 나옵니다.
Q.내 글은 꼭 넣어야 하나요?
A.선택 입력이지만 넣는 편이 좋습니다. 넣지 않으면 상위 글의 특성까지만 알 수 있고, 내가 어디서 벗어나 있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설명만 읽는 것보다 한 번 돌려 보는 편이 빠릅니다. 내 블로그 상태부터 무료로 확인해 보세요.